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'나는 [[한남충]], 초라한 [[남근]]의 협박 심각' === *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1S22HUFKUS|진중권, "나도 메갈리안이다" 밝힌 까닭은?]] 과거 칼럼을 통해 "나 같은 '한남충' '개저씨'의 눈으로 봐도 너무들 한다"고 주장하며 "[[메갈리아]]를 좋아하지는 않지만, 이 빌어먹을 상황은 나로 하여금 그 비열한 자들의 집단을 향해 이렇게 외치게 만든다. '나도 메갈리안이다'"라고 하며 메갈리아에 대해 비판적 여론에 대해 반감을 표출했다. 그 외에도 "실도 여러 가닥 묶으면 밧줄이 되듯이 그 초라한 남근들이 다발로 묶여 큰 승리를 거둔 모양이다. 그들은 [[성우]] [[김자연]]의 목소리를 삭제하고, [[가수]] [[안예은]]에게 사과를 받아내고, 정의당의 공식 논평을 내리게 했으며, 몇몇 웹툰 작가의 입을 틀어막았다. 이 빛나는 승리를 논쟁과 토론으로 얻어냈다면 참 귀했을 것이나, 남의 밥줄 끊어놓겠다는 비열한 협박으로 얻어낸 양아치 같은 승리라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"고 하며 [[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]]의 비판자들에 대해 양아치, 초라한 남근들 비열한 협박이라고 주장하였다. 심지어 "설사 메갈의 '미러링'에 짜증을 내더라도, 동시에 헤아려야 할 것은 여성들이 대체 왜 저렇게 화가 났을까 하는 것"이라고 하며 미러링에 대해 옹호를 하였다. 진중권이 옹호하는 메갈리아들의 미러링이 왜 틀린 것인지는 [[미러링(신조어)#s-7|항목]]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